티스토리 뷰

BlahBlah

NDC 2013이 개최됩니다.

엘키 2013. 4. 8. 10:50



NDC 2013 세션 리스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dc_nexon&logNo=150163578054&categoryNo=0&parentCategoryNo=9&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1&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세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70명이 커밋하는 라이브 개발하기 

- 해외 진출 라이브 프로젝트의 개발 관리"


"C++에서 극한의 생산성 뽑아내기 

- M2프로젝트의 AI코드 리뉴얼 사례"


"DVCS와 코드 리뷰 그리고 자동화를 통한 쾌속 개발 

- 지난 1년간의 포스트모템"


"MMO와 SNS의 컨버전스 

- 프로젝트 사무라이에서 살펴보는 고전 기술과 SNS이 결합"


node.js와 웹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친화적인 MMORPG 서버 만들기


SQL Server 개발 속도 향상 팁


게임 DB서버 사양은 어떻게 산정하나요?


게임 서버 프레임워크의 자격


게임속에서의 NoSQL 활용하기


라이브 프로젝트에서 C++로 테스트 주도 개발하기, 구체적인 행동 요령과 시행착오 공유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프로파일링과 최적화


M2 클라이언트 스레딩 아키텍쳐


"테스트 꾸준히 잘하는 법 

- 매일 정시에 퇴근하는 그 사람의 비밀"



헥헥... 꽤 많네요.

해당 세션의 공개 시간표가 나오는 것은 아니라서, 이틀을 다 가게 될지, 하루를 가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워낙에 양질의 세션이 많아서 큰 기대가 되네요.


사실 기획쪽 세션도 듣고 싶은 세션이 꽤 되지만서도, 프로그래밍 세션쪽만 추려봤는데도 이렇게 많은지라 몇개나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세션 제목으로 낚였던 적이 몇번 있던지라... 제목만으로 들을 세션을 결정하는게 좀 걱정도되지만, 그래도 아주 시간 아깝다 싶은 경우는 별로 없었죠.


4월 24일~4월 25일이 강연 일정인데, 수.목이기도 하고 딱히 큰 일정이 없는 시기다보니 다행인거 같네요.


지난주부터 참가자를 모집했으니, 꽉 찼는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으나.... 시간 되시는 분들은 꼭 참가해보시길 바랍니다. 2010년 2011년은 갔었으나 2012년꺼는 못갔지만 2010년 2011년 세션도 워낙 좋았던게 많아서, 시간이 아깝다거나 후회되거나 하진 않으실거에요.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용별로 블로그를 분리했습니다.  (0) 2013.05.02
NDC 2013 간략 요약  (0) 2013.04.25
가끔 질문 하시는... 엘키의 뜻  (0) 2013.04.06
간만에 진짜 의미 없는 주절 주절  (0) 2013.01.08
2013년을 맞이하며~  (0) 2013.01.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