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난 달에 응모했던 Yes24의 Beautiful Code 서평 이벤트에 당첨됐습니다.

이 책을 보고 싶은 이유는 뛰어난 프로그래머들이 꼽는 아름다운 코드의 기준이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제 자신이 작성해온 코드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코드가 무엇일까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에서 였습니다.

요새 읽고 있는 '린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도 많은 걸 느끼고 깨닳게 해주었는데, 이 책도 그렇게 많은 걸 느낄 계기가 될 수 있단 생각이 들어 리뷰 이벤트 당첨이 좋은 기회가 될거 같습니다.

'Blah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점 고치기에 대한 썰  (0) 2008.09.06
프로그래밍은 상상이다 예약중  (1) 2008.08.26
Software Development MEME  (0) 2008.07.14
MSDN 2008 세미나를 다녀와서  (4) 2008.02.24
나의 게임업계 투신기  (8) 2008.02.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