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몬드 첸의 윈도우 개발 282 스토리 - 윈도우의 현재를 말해주는 비하인드 스토리
윈도우 개발 스토리? 저는 매우 궁금했습니다. 맥이나 리눅스에 비해 윈도우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갖고 있지만 그만한 인정은 못받고 있지만, 저는 윈도우가 매우 뛰어나고 M$라 불릴만큼 악덕 기업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비주얼 스튜디오 만으로도 존경 받을만하죠. (MS만세~) 레이몬드 첸씨의 이름을 달고 나온 책인 만큼 그가 누구인지 매우 궁금했는데, 윈도우 개발에 수석 프로그래머 이셨더군요. 부럽습니다! 이 책은 주로 윈도우를 개발하며 겪은 에피소드와 왜 윈도우가 이렇게 돌아가는 지에 대한 항변(?)을 하는 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윈도우는 대부분 사용자 편의에 큰 가치를 두고 있고, 그 대표적인 방침중 하나가 하위 호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위 호환을 위해 유지해야 했던 문제 되는 함..
Book review
2008. 1. 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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