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엔지니어의 자세
예전에 작성했던 글을 다시 보게 됐다. 좋은 프로그래머란 무엇일까? (http://elky.tistory.com/174) 4년이 지난 지금 내가 생각하는 좋은 프로그래머란 무엇일까? (지금은 프로그래머란 표현보다 엔지니어란 표현을 좀 더 즐겨쓴다. 이것도 마인드의 변화겠지?) 우선 무엇보다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법, 대화 자세 이런건도 좋아졌고. 현실과 타협도 많이 한거 같다. 이전에는 책에서 보거나 느낀 최선을 실천하지 못하면 마음이 너무 불안했다. 그런데 그 실천이란 것을 주변 상황을 둘러보지 않고 하다보니, 이 상황에서 중요한 판단들을 놓쳐왔다. 예를 들면 원인 파악보다 중요한게 현재 상황에 대한 대처인 경우가 많다. 또한 패치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큰 설계상 오류에 대한 대처는 패치를 미루거나..
Software Engineering/Develop Theory
2012. 7. 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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