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프로그래밍 - 당신은 프로그래밍으로 인해 행복한가요?
웃기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사실 나는 게임이 좋아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 게임을 만들고 싶은데, 그래픽(간단한 그림도 많이 못그리는 편이다)에는 너무 소질이 없었고, 기획이란 분야는 너무 막막한 상황이었기에, 선택한것이 프로그래밍이었다. 그러나 그 시작과는 달리, 갈수록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그 자체를 즐기게 되었다. 나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했을때 오는 짜릿함? 내가 만든것이 컴퓨터안의 가상 세계(이 표현은 틀렸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컴퓨터안의 세계는 저자의 말대로 bit로 이루어진 현실에 존재하는 세계이기도 하니까)에서 나의 발상을 코드화해서 그것을 구동하였을때의 즐거움? 이런건 무엇과도 바꿀수없는것이었다. 그러나 그 즐거움을 잊을때가 많았다. 어떠한 프로젝트를 위해..
Book review
2008. 1. 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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