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노트
버그는 프로그래머의 숙명이다. 그 섬세하게 만들려한 IOS, OS X에도 버그는 종종 있으며, 사실 많은 사람이 M$라 부르지만 나의 경우는 매우 감사하고 있는 MS의 경우에도 버그는 많다. 구글도 예외는 아니고. (구글 apps 초창기 패치할 때 마다 언어 관련, IME 관련 문제를 겪게 했던 일은 나름 유명한 일화다.) 이러한 회사는 분명히 업계의 엘리트가 모여있을 텐데 어째서 이렇게 버그가 나오는걸까? 어찌보면, 버그는 당연한 숙명이다.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기 위해, 잘 작성된 위지윅 툴을 사용하더라도, 버그가 없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 하물며, 코드가 들어가고, 각종 코드를 재사용하고, 다른 코드를 얹는 과정에서는 복잡도와 결합도는 증가하고, 당연히 버그가 생길 여지도 많아진다. 자 그렇..
Software Engineering/Knowhow
2015. 1. 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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