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제어 시스템에 대한 썰
내 첫 IDE는 MS-DOS용 터보-C 2.0이다. vi 정도는 아니었어도, 윈도우 기반 요즘 IDE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불편했다. 그런 환경에서 Visual Studio 5.0을 썼을때의 환경은 말그대로, 환호가 절로 나왔으며, MFC의 App Wizard는 신이 내린 하사품 같았다. 그렇다보니 GUI환경에 대한 동경은 갈수록 커져만갔을 뿐... 글씨만 줄창 보게되는 CUI (Console User Interface)에 대한 내 이미지는 "직관적이지 않고 어렵다" 였다. 알바 경험, 외주 경험을 다 제끼고 나면 나는 온라인 게임만으로 일해왔다. 내가 상업적인 프로젝트에 외주가 아닌, 직원으로 일한 것은 싸이미디어사의 믹스마스터였다. 당시 서버는 리눅스 서버였는데,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였던 나로썬 점검시..
Software Engineering/Knowhow
2013. 7. 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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