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EMailhttp://caspian.dotconf.net/menu/Software/SendEmail TLS도 지원하는 커맨드 라인 메일 발송 프로그램입니다. 예제sendEmail -f 보내는메일주소 -t 받을메일주소 -s smtp.gmail.com:587 -xu 메일계정아이디 -xp 메일비밀번호 -o message-charset=utf-8 -u "일일 보고" -m "보고서 내용" -a "보고서.txt"[출처] uTorrent 로 다운로드 자동 메일 발송 - 커맨드라인에서 메일전송 하는 유틸리티|작성자 socksys
매우 유용한 vc add-in 하나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두둥~~ 바로 codewiz~!! vs 6.0과 vs .net 2003은 codewiz1을 사용하셔야 합니다.CodeWiz : http://www.cupla.net/CodeWiz/ vs 2005 이상은 Codewiz2를 사용해주세요. vs 2010까지 지원합니다.CodeWiz2 : http://www.cupla.net/CodeWiz2/ 위 이미지에 나온 기능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핵심은 코드 템플릿 기능을 지원한다는 사실!! 코드 생성기로써의 역할을 수행 가능하다는 얘기죠~!! 물론, 기본 기능만으로도 쓸만한 애드인이라고 생각합니다. Friend File, Friend member, Copy, Paste, Commentize 등... 한번 써보시면..
이 더운 날씨에 집 구하러다니기... 참 힘드었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이사 참 많이 다녔군요... 2005년에 자취시작이니... 성남시 수진동 반지하 7평 -> 봉천동 반지하 4평 -> 신림4동 반지하 14평 (3인 거주) -> 신림4동 옥탑 5평 -> 대림동 슈퍼 건물 2층 7평 -> 안양시 안양동 다가구 주택 1층 15평 -> 봉천9동 (은천동) 빌라 2층 11평 헥헥... 이거시 몇번이죠...7번이네요 무려 =_=; 게다가 이번달 26일에 이사를 하니 이사 횟수는 8번째가 되는군요;;; 이사 비용만 얼마가 든거여... 복비랑;;; -_- 이렇게 많은 집을 살며 만기를 채운 것이 지금 사는 이 집이 첨이었습니다.... 그만큼....남의 집에 세들어 사는게 쉽지 않습니다...쿨럭!! 다행인건 안양집에..
이직 한지 대략 한달쯤 됐군요. 입사하고 나서 느낀 가장 아이러니 한 것은, 오픈이 얼마 남지 않은 프로젝트인데도, 검증이나 테스트가 의외로 안되어 있더라는 점이죠. 유닛 테스트 자체는 적지 않지만 그 커버리지가 높다고 하기 어려운 상황이고요. 전반적인 자동화를 통한 커버리지를 올리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계측/측정에 대한 업무 위주랄까요. 트러블 슈터로써 문제가 발생할 여지를 검토하고, 또 테스트를 통해 검증하는 작업을 맡게 됐다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물론 조만간 컨텐츠 작업도 하게 되지 않을까...싶네요. 자동화를 통한 커버리지를 올리는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말이죠) 하다보면...이 일도 나름 재밌습니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해냈다는게 서버 개발자로써 뿌듯하게 생각해야 될 목표지점 중 하나니..
10만 히트 돌파 기념 포스팅 이후 2년 조금 넘게 흘렀네요.http://elky.tistory.com/296 일 방문자 평균 100~200사이를 오가는거 같은데, 원하지 않는 글임에도 태그로 낚여서 오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고... 요새는 기술적인 자료 정리형 포스팅보다는 생각을 정리하는 포스팅이 좀 더 많은거 같습니다. 게임 이야기나 컬쳐쪽 포스팅은 딴데로 뺄까 생각도해봤지만 관리도 귀찮기도하고... 우선 한동안 이 형태로 가볼게요.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어볼까도 생각했지만 귀찮기도하고.... 워낙 티스토리가 편하기도해서 떠나기가 힘드네요. 2008년 초부터니까 4년여 운용해온 티스토리 블로그...여하튼 방문자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좋은 글 많이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__)
예전에 작성했던 글을 다시 보게 됐다. 좋은 프로그래머란 무엇일까? (http://elky.tistory.com/174) 4년이 지난 지금 내가 생각하는 좋은 프로그래머란 무엇일까? (지금은 프로그래머란 표현보다 엔지니어란 표현을 좀 더 즐겨쓴다. 이것도 마인드의 변화겠지?) 우선 무엇보다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법, 대화 자세 이런건도 좋아졌고. 현실과 타협도 많이 한거 같다. 이전에는 책에서 보거나 느낀 최선을 실천하지 못하면 마음이 너무 불안했다. 그런데 그 실천이란 것을 주변 상황을 둘러보지 않고 하다보니, 이 상황에서 중요한 판단들을 놓쳐왔다. 예를 들면 원인 파악보다 중요한게 현재 상황에 대한 대처인 경우가 많다. 또한 패치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큰 설계상 오류에 대한 대처는 패치를 미루거나..
언젠가 관리자란 주제로 글을 쓰리라 마음 먹었것만, 나를 관리해주시는 관리자도 몇 되지 않으셨었고 (지금도 많진 않지만), 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회고하기에는 재직중인 상황이라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쓰게 됐다. 사실 좋은 관리자=좋은회사라는 공식이 어느정도 성립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렇게 생각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1. 소통이 적은 회사 일 수록 직속 상사내지는 관리자와의 대화가 업무 진행에 8할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 -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회사가 이렇다는 게 현실 2. 결정권은 관리자에게 있으므로 해당 파트 내지는 팀의 방향성도 관리자에게서 나오기 때문 - 물론 그 보다 위에 계신 분들이 방향성을 잡는 경우도 있지만, 그 마저도 관리자의 역량과 영향이 있다고 볼 수 있음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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