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프로젝트에서 C++ 테스트 주도 개발하기 구체적인 행동 요령과 시행착오 공유. 홍종찬 - 해맑은 웃음이 인상적. 긍정적인 분이신듯? - legacy 코드에 유닛 테스트를 적용하는 사례가 인상적이었다. 사실 라이브건 아니건 TDD로 100% 코드 커버리지는 없기에, 어디에나 적용되는 사례라고 봐도 무방해서 유익했다. - Q&A시간에 현재 프로젝트에 적용중이지 못하시다는 말에 나까지 아쉬웠다...;; - 코드 작성중 리팩토링 금지. 운전중 휴대 전화 사용과 유사하다는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공감 100배 게임 내 스토리 텔링의 중요성: 게임의 스토리란 과연 포르노의 줄거리에 불과한가? 박범진 - 개인적으로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듯한 스토리 텔링의 중요성 이야기. - 25분짜리 짧은 세션이었으나 가볍게..
NDC 2013 세션 리스트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dc_nexon&logNo=150163578054&categoryNo=0&parentCategoryNo=9&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5&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1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세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70명이 커밋하는 라이브 개발하기 - 해외 진출 라이브 프로젝트의 개발 관리" "C++에서 극한의 생산성 뽑아내기 - M2프로젝트의 AI코드 리뉴얼 사례" "DVCS와 코드 리뷰 그리고 자동화를 통..
몇몇 분들이 종종 엘키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Elky라는 이름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한국에서도 활동했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프로 겜블러인 베르트랑 코펠리 입니다만은... 근데...찾아보니 엘키 강이라는 강이 남미에 있더군요.http://ko.wikipedia.org/wiki/%EC%97%98%ED%82%A4_%EA%B0%95 제 닉네임은 그런 의미는 아니고, 원래 바람의 마도사라는 소설의 바람의 정령 이름인 Elkein을 쓰다가 6글자에, 한글 세글자라 너무 길어서 엘키로 줄여쓰다보니 엘키가 됐습니다. 메이저한 소설도 아니고하다보니, 가끔 물어보시는 분이 있어 걍 써봅니다. -_-
오늘 퇴사한 전회사 동료들을 만나고 왔다. 수다 떨다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지금 회사의 장점, 단점 (이건 없을 수 없음) 도 느껴지고~ 덩달아 전전회사도 생각나고~ 간만에 추억에 잠겨 이래 저래 기분이 좋았다. 생각해보면 전 회사에서는 초반에 달리다가 2년째가 지나갈때 쯔음 급격히 지쳤던 기억이 났다. 특히 서버 모니터링 시스템이 전전회사 1달 -> 1년이 걸렸던건...참 지금 생각해도 우울. 회사를 그만뒀던 시기에 사실 여러모로 너무 지쳐있고, 몸도 안좋았던 지라... 이직하고 나서도 한동안은 헤롱 헤롱했던거 같다. 제일 문제는 건강보다 멘탈이 바닥을 찍은 상태였다는 느낌? 좋은 회사에서 많이 배려해주셨다보니 입사 초보다 아주 많이 회복됐고, 이정도면 목 디스크랑 축농증만 치료 좀 받으면 될듯? 어..
또 다시 새해가 밝았네요~2012년...29살의 한해~ 여러모로 다사다난했습니다~!이러쿵 저러쿵해도 멘탈은 많이 복구된거 같아요. 이쯤해서 작년의 목표를 되짚어 보겠습니다. 2011년 마무리 및 2012년 다짐 포스팅http://elky.tistory.com/387 1. 영어 공부. 2. 습작 게임 개발. 3. 오픈소스 개발. 4. 오픈소스로 개발된 게임에 대한 책 저서. 5. 다이어트 + 다이어트 이후의 요요 방지용 꾸준한 운동 이쯤해서 작년의 목표를 되짚어 보겠습니다. 1번째 목표. 영어 공부음...=_= 잘 안됐네요...읔!!! 2번째 목표 습작 게임 개발진행중에 있습니다퀴즈 게임과, 고전 타일 기반 RPG (로그 라이크를 몇게임 즐기다 영감을 받긴했지만, 로그라이크는 아닌)를 만들고 있습니다. 3..
이 더운 날씨에 집 구하러다니기... 참 힘드었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이사 참 많이 다녔군요... 2005년에 자취시작이니... 성남시 수진동 반지하 7평 -> 봉천동 반지하 4평 -> 신림4동 반지하 14평 (3인 거주) -> 신림4동 옥탑 5평 -> 대림동 슈퍼 건물 2층 7평 -> 안양시 안양동 다가구 주택 1층 15평 -> 봉천9동 (은천동) 빌라 2층 11평 헥헥... 이거시 몇번이죠...7번이네요 무려 =_=; 게다가 이번달 26일에 이사를 하니 이사 횟수는 8번째가 되는군요;;; 이사 비용만 얼마가 든거여... 복비랑;;; -_- 이렇게 많은 집을 살며 만기를 채운 것이 지금 사는 이 집이 첨이었습니다.... 그만큼....남의 집에 세들어 사는게 쉽지 않습니다...쿨럭!! 다행인건 안양집에..
이직 한지 대략 한달쯤 됐군요. 입사하고 나서 느낀 가장 아이러니 한 것은, 오픈이 얼마 남지 않은 프로젝트인데도, 검증이나 테스트가 의외로 안되어 있더라는 점이죠. 유닛 테스트 자체는 적지 않지만 그 커버리지가 높다고 하기 어려운 상황이고요. 전반적인 자동화를 통한 커버리지를 올리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계측/측정에 대한 업무 위주랄까요. 트러블 슈터로써 문제가 발생할 여지를 검토하고, 또 테스트를 통해 검증하는 작업을 맡게 됐다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물론 조만간 컨텐츠 작업도 하게 되지 않을까...싶네요. 자동화를 통한 커버리지를 올리는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말이죠) 하다보면...이 일도 나름 재밌습니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해냈다는게 서버 개발자로써 뿌듯하게 생각해야 될 목표지점 중 하나니..
10만 히트 돌파 기념 포스팅 이후 2년 조금 넘게 흘렀네요.http://elky.tistory.com/296 일 방문자 평균 100~200사이를 오가는거 같은데, 원하지 않는 글임에도 태그로 낚여서 오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고... 요새는 기술적인 자료 정리형 포스팅보다는 생각을 정리하는 포스팅이 좀 더 많은거 같습니다. 게임 이야기나 컬쳐쪽 포스팅은 딴데로 뺄까 생각도해봤지만 관리도 귀찮기도하고... 우선 한동안 이 형태로 가볼게요.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어볼까도 생각했지만 귀찮기도하고.... 워낙 티스토리가 편하기도해서 떠나기가 힘드네요. 2008년 초부터니까 4년여 운용해온 티스토리 블로그...여하튼 방문자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좋은 글 많이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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